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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oking back on 2024 #2
햄쌀
2024. 12. 3. 00:33
#2 올해 중 제일 슬펐던 일
: 히어로 같았던 우리 엄마 몸이 점점 아파오는 게 느껴졌을 때
아무리 돈을 줘도 살 수 없는 게 건강이란 말이 떠올랐다.
통증은 최소화하고 일상의 범위는 그대로 유지하면 좋겠다.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
12/2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
늘 그렇듯이 난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
그리고 제일 힘들다
올해도 . . 힘들었다. 언제쯤 덜 힘들려나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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